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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들어도 좋은 소설 | 황혼의 덫 | 노수민 | 단편소설
#오디오북 #북튜버 #병원 #술 #단편소설 #낭독 #노수민 #책나들 #수명 #지하철 #벚꽃 #노인 #교장 #도우미 #박카스 #청계천 #사랑 #연애 #장사 #돈 #약사 #약국
* 작가 소개
노수민
1968년 국어국문학과 입학
1972년 졸업
1980년 중앙일보 장편소설 등단
장편소설)
'고독한 파수꾼'
'황홀한 城'
'불바다' 외 30여권
단편소설)
'황혼의 오작교' '천국으로 가는 이삿짐'
'수호천사가 사랑한 에티켓' 등 30여 편
* 낭독을 허락해 주신 노수민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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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 보셔요 | 달랏에서 온 형수 | 김창식 | 단편소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16 годин тому
#오디오북 #낭독 #단편소설 #소설 #달랏 #필리핀 #병원 #베트남 #결혼 #감창식 #책나들 #산후조리원 #아들 #제비 #외국인 작품 출처 : 바르비종여인 펴낸곳: 도서출판 생각나눔 * 작가 소개 김창식 충북 옥천에서 출생하여 199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1995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당선되었다. 소설집) '아내는 지금 서울에 있습니다' '어항에 코이가 없다' 장편소설) '사막에 선 남자 어항 속 여자' '낯선 회색 도시' '벚꽃이 정말 여렷을까' '독도와 청자' '우아한 도발' 장편대하소설) 전 5권 [목계나루] 출간 수상 경력) 직지소설문학상 현대문학사조문학상 아시아 황금사자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 낭독을 허락해 주신 김창식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도서 보러 가기 m.yes24.c...
오래 살고 싶으면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 원인을 알아야 치료법이 보인다|지압법과 구하기 쉬운 자연재료 약차 소개 | 강남 편강한의원장 서효석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День тому
#오디오북 #낭독 #편강한의원 #비염 #강남 #알레르기 #중이염 #천식 #약차 #한약 #한의원 #서효석 #한방 #병원 #책읽어드립니다 #책나들 #건강 #건강정보 #명언 #강남 #수술 #면역 참고 도서 : 깨끗한 폐의 기적 지은이 : 서효석 * 저자 소개 서효석 1966년 경희대 한의학과에 수석 입학한 뒤 자신의 지병이었던 편도선염 치료제 갸발에 매진하였다. 연구과정에서 감기, 편도선염, 비염, 천식, COPD, 폐섬유화, 폐암 등이 폐 건강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점을 알았고, 폐 기능을 강화해 면역력을 높이는 편강탕( 환) 을 창방하여 세계 31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현재 편강 한의원 대표원장으로 50여 년간 7천여 명의 폐. 호흡기 질환자를 근치시켜 난치병 환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한의사로 ...
술기운을 빌어 하나 둘 비밀을 털어놓는 민홍 언니 | 블루의 시간 | 이찬옥 | 단편소설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День тому
#책나들 #오디오북 #술 #단편소설 #낭독 #문학 #한국소설 #사랑 #결혼 #서울 #재혼 #형부 #아파트 #바다 #연애 #여행 #네비게이션 #대학 #버스 #엄마 #요양원 #언니 #자동차 #학교 * 작가 소개 2003년 문학나무에 단편소설 '집' 으로 등단 소설집) '티파니에서' '메종' '마릴린 먼로가 좋아' 수상 경력) 2020년 직지소설문학상 우수상 2022년 작가포럼문학상 * 낭독을 허락해 주신 이찬옥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남자 누드모델의 애환! |누드모델 |이윤홍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14 днів тому
#오디오북 #누드모델 #아내 #교수 #약속 #사랑 #나비 #소설낭독 #단편소설 * 작가 소개 이윤홍 시인, 소설가, 번역가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역임 미주카톨릭문인협회회장 역임 1988년 창조문학 신인상 시부문 수상 (폐광촌외 4편) 1990년 미주한국일보 시 당선 (올리브 잎 하나 물고 올 비둘기는 어디에 있는가.) 2001년 미주한국일보 단편 당선 (장목척) 수상 경력) 제26회 미주문학상 제2회 풀꽃 문학상 제7회 시와 정신 산문문학상 수상( 나비ㅡ가을의 환) 외 다수 창조문학 신인상 수상 (폐광촌외 4편 저서) 장보는 남자(산문집) 조금은 더 깊어진 침묵 속에서 1.2.3.(시집) 발보다 더 낮게 엎드려(시와 산문집) 현재) KALA(미주한인문학 아카데미) 전임강사 이윤홍 창작교실 전임강사 * ...
재미 있는 소설을 찾고 계신다면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 뚱바우 영감 | 송기숙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14 днів тому
#오디오북 #단편소설 #낭독 #농사 #저수지 #책나들 #서울 #복권 #로또 #버스 #택시 #극장 #종합소득세 #문학 #결혼 * 작품 : '뚱바우 영감' 1978년 8월 월간문학 개재 * 작가 소개 송기숙 〈암태도〉·〈녹두장군〉등의 역사소설로 리얼리즘 문학의 본령을 지켜온 작가로서 '한국 근현대사의 교과서', '참여적 지식인의 표상'으로 불린다. 전남대학교 국문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했다. 〈현대문학〉에 평론 〈창작과정을 통해 본 손창섭〉으로 조연현의 추천을 받았으며, 1965년 〈현대문학〉에 평론 〈금당벽화이상서설〉이 추천되어 평론가로 등단했다. 1965~73년 목포교육대학 교수로 있다가 1973년 전남대학교로 옮겼다. 1978년 전남대학교 교수 10명과 '국민교육헌장'을 비판한 '우리의 교육지표'를 발...
뭉클한 감동!~ | 아버지의 강 | 유만상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1 день тому
#오디오북 #책나들 #소설낭독 #전쟁 #술 #문학 #아버지 #교회 #아들 #딸 #강 #책읽어드립니다 #북튜버 * 작품 출처 : 폭설 (2022년 출간) 출판사 : 개미 지은이 : 유만상 * 작가소개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 1981년 현대문학 추천 완료 1981년 소설 '풍경' 1982년 소설 '사자의 박수' '고문관 소대의 축제' '홍수와 개' 1983년 소설 '뜸부기' 1985년 소설 '하산' '안개 속의 안개' '이몽' 1986년 소설 '미로학습' '강변' '당나귀' '회심곡' '인형과 곡두 ' 바람의 끝' 1991년 소설 '풀잎마다 꽃물' 1992년 소설 '다시 사랑으로 흐르는 강' 2022년 소설집 '폭설' 위인전 '소년 허준' 장편소설 '들꽃은 바람에 울지 않는다'...
그녀는 어쩌다 회장의 불륜녀가 되었나? | 어느 소모품의 눈물 | 박지영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1 день тому
#오디오북 #단편소설 #낭독 #명품 #눈물 #백화점 #샤넬 #빚 #불륜 #옷 #마네킹 #돈 #프랑스 #이태리 #문학 #소설 #술 #매장 #유행 #신용카드 #우울증 #펜션 #커피 * 작가 소개 박지영 2018년 월간문학으로 등단 2014년 '버려진 섬' 으로 오산문협 신인상 수상 장편소설) 초요갱 * 낭독을 허락해 주신 박지영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요양원에서 벌어지는 엄청난 탐욕과 음모 | 푹 빠져 단숨에 읽게 되는 소설! | 늙은이들을 청소하라 | 박하경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오디오북 #단편소설 #책나들 #낭독 #요양원 #병원 #건축 #노인 #의사 #싸이코패스 #술 #요양병원 #회장 #문학 * 작가 소개 박하경 2019년 단편소설 '호접란' 으로 월간문학 등단 시집) '꽃굿' '헛소리 같지 않은 뻘소리라고 누가 그래?' 소설집) 군남 여사 나셨도다 * 낭독을 허락해 주신 박하경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학 교수와 여제자 | 들켜버린 비밀! | 푸른 우체통 | 이월성 | 현대단편소설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우표 #오디오북 #책나들 #소설낭독 #낭독 #단편소설 #책읽어주는여자 #연애 #사랑 #바다 #교수 #대학생 #할머니 #파도소리 #결혼 #문학 * 작가 소개 1993년 '예술세계' 로 수필 2015년 '한국소설'로 소설 등단 소설집) '인간등대' 공저 '글길을 따라 걷다' 2017 신예작가 2018 신예작가 2021년 한국문협서울시문학상 수상 한국소설가협회 사무국장 역임 * 낭독을 허락해 주신 이월성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중간 광고 없는 ] 잠 안올 때 들으면 좋은 소설입니다. | 마음을 적셔주는 소설 | 갯벌 바다 -이영숙 | 라이프 스터디 - 서유진 | 단편소설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오디오북 #책읽어드립니다 #바다 #소설낭독 #단편소설 #연애 #사랑 #여자 #남자 #교회
이란성 쌍둥이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 불행만 보이는 소녀 | #라이프- 스포일러 | 박희종 |메이드인 출판사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오디오북 #쌍둥이 #미래 #점집 #무당 #낭독 #책니들 #소설낭독 #토정비결 #식당 #빈집 #이란성쌍둥이 #엄마 #아빠 #장편소설 #버스 * 작가 소개
잠자리에서 또 듣고 싶은 소설 | 바늘털이 |김은호 | '인간과 문학' 신인상 당선작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오디오북 #낚시 #송어 #바다 #강 #소설낭독 #책나들 #첫사랑 #미국 #결혼식 #정비소 #낭독 #술 #화가 #사랑 #연애 #화가 * 작가 소개 김은호 2021년 종합 문예지 '인긴과 문학' 에 단편 '바늘털이' 로 신인상 받으며 등단 2022년 장편소설 '리모델링' 출간 동서문학상, 더좋은문학상 수상 작품) 등대그늘, 복숭아 나무 아래, 순녀의 두레박, 너울, 봉순씨의 출근 분투기, 수색역 등 다수 인간과문학 작가포럼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 도서 보러 가기 장편소설 [리모델링] m.yes24.com/Goods/Detail/112893565 * 낭독을 허락해 주신 김은호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술 좋아하신 분이나 술을 싫어하는 분 모두에게 강추합니다. | 사라지지 않는 것들 | 이용기 | 단편소설 | 제 78회 한국소설 신인상당선작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오디오북 #소설낭독 #단편소설 #책나들 #책읽어주는여자 #사랑 #연애 #사랑해 #고아원 #목사 #성경 #중독 #알콜 #교회 * 작가 소개 이용기 원주시 거주. 현)신한금융플러스(주) 사업부 대표, (주)스카이로드 대표. 14년간 외국계 보험회사에서 근무. 39세에 보험법인대리점(GA) 창업 건설회사, 무역회사 운영. 2021년 신한금융플러스(주)와 GA 회사 합병 2022년 2월부터 글쓰기 강좌에 들어가 다수의 자기계발서 출간 대표 저서) '부동산투자의 내비게이터' '이용기의 사장수업' '부자아빠의 돈 공부' 2023년 소설창작교실 [예술서가]에서 소설작법 수업 * 낭독을 허락해 주신 이용기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자는 ㅇ이 이뻐야 하고, 남자는 ㅇ이 크고 넓어야~ | 출근할 곳이 없다는 것은 고통이었다.| 남자가 사는 법 | 윤석원 |단편소설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오디오북 #남자 #여자 #꿈 #명예퇴직 #화장 #출근 #인터넷 #야구 #비아그라 #김장 #소설 #단편소설 #낭독 #사랑 #연애 #질투 #버스 #고향 * 작가 소개 윤석원 1993년 단편소설 '춤' 으로 등단 장편소설 '환생유혹 '(상, 하) (태성출판사,1997) '어머니 품 안에는' (그림글자, 2000) '광주에 가고 싶다' (새미, 2011) 창작집) '남자가 사는 법' (정은문화사, 2004) '우리 고향'(도화, 2017) * 낭독을 허락해 주신 윤석원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왜 그녀를 피해다닐까. | 자술 |이정연 | 단편소설 | 여름의 여름- 정은출판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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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세계는 밤에 새롭게 태어난다고? | 기러기아빠의 러브레터 | 박주호 | 한국소설 2월호 수록작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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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없이는 살 수 있어도 ㅇㅇ 없이는 살 수 없는 남자! | 감자 심는 사람 | 강명희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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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아래 손윗 동서와의 갈등 |어느 일가 | 박 황 | 단편소설 | 한국소설 2월호 수록작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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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을 낭독하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환승의 시간 | 이인록 |한국소설 2월호 수록작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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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맛에 제가 소설에 퐁당!~ 빠져드나 봅니다. | 침묵의 그림자 | 김영강
Переглядів 7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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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운 사람)의 질투가 더 무서운 이유 | 가면행렬 | 구양근 | 한국소설 1월호 수록 | 단편소설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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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 더 재밌는 소설 | 원숭이 탈 | 이진준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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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보는 소설| 매일 출근하는 직장에 이런 동료가 있다면? | 라이프 스터디 | 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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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하게 살아낸 힘든 세월 | 복숭아 나무 아래 | 김은호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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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 보셔요 | 말이 필요 없는 소설! | 그 해 겨울 내리던 눈 | 강명희 |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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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왜 몰랐을까 | 치명적 사랑 | 박성선 | 단편소설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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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소설 | 도플갱어가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난다면? | 일탈 | 박성선 |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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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나를 찾아와 잠도 못자고 미치겠다 |천도재 | 이길환 | 단편소설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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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한 감동! | 소설의 맛! | 작은 새들의 무게 | 이서진 | 한국현대 단편소설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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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53 хвилини тому

    아이구야!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수영임-j1r
    @수영임-j1r 5 годин тому

    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 (너 늙어봤냐 나 젊어봤다.)ㅋ 누구나 늙는 것은 기정 사실이며 세월을 거역할 순 없죠. 노인네 나이는 6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데 뒷방 할멈 취급당하면서 굳이 젊은이와 같이 살아야 되는지ᆢ조금 아쉬움이 남네요.서로가 편하게 따로 사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베이비 붐 세대 홧팅합시다 !!!

    • @bookpicnic
      @bookpicnic 3 години тому

      1970년대에는 환갑이면 오래 살았다고 잔치해 주던 시대이지요. 지금은 너무 팔팔해서 7순잔치도 모두 생략하지만요. 그만큼 오래살게 된 세상이지요.

  • @sun-jg3hh
    @sun-jg3hh 6 годин тому

    오랫만에 들어보는 토속언어가 정겹고 어릴적 살던고향집 동내어르신들이 생각납니다 잘듣고 갑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3 години тому

      잘 들으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종종 책나들 오셔요.

  • @user-sy3xw8bo1g
    @user-sy3xw8bo1g 11 годин тому

    잘 듵고갑니다. 예쁜 목소리로 소설을 듣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3 години тому

      영숙님 고맙습니다.♡

  • @user-bi9fe7zn7l
    @user-bi9fe7zn7l 11 годин тому

    고령화ㅡ자식에 재산 일찍주면 안됩니다ㅡ

    • @bookpicnic
      @bookpicnic 3 години тому

      oh드리님 말씀이 맞습니다.♡

  • @chunan799
    @chunan799 13 годин тому

    애고~~운전 내내 들으면서 웃음보 터져서 .... 박카스 아줌마와 황 할아버지 얘기 정말 재밌게 들었네요~그런 병만 안 옮기면 좋았을텐데요...그 ㅋㅋ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ини тому

      그럴까요? 에유 그래도 그러시면 아니되어요. 박카스 아줌마를 너무 착하게 연기했나. 급 반성이 밀려옵니다요.^^

  • @gracecho8123
    @gracecho8123 20 годин тому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찔끔나는 소설

    • @bookpicnic
      @bookpicnic 20 годин тому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수영임-j1r
    @수영임-j1r День тому

    내겐 언니같이 속깊은 동생이 있다ㆍ언니가 없어 늘 부러운데 그래도 여등생이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ㆍ주인공처럼 동생은 연로하신 엄마를 극진히 돌봐드리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매번 반성하게 된다ㆍ어릴적부터 각별했던 우린 속내를 털어 놓으면서 누구보다 사이좋게 지낼수 있는 건 순전히 배려심 많은 동생 덕분인 듯하다 ㆍ 팥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100% 믿어주고 언제나 내편인 동생에게 뭣 하나라도 좋은것만 주고싶다 ㆍ 내가 힘들어 할때도 늘 곁에서 언니처럼 날 지켜주는 동생이 있어 행복하다 ㆍ 사랑하는 내 동생! 니가 내 동생이라서 고맙고 자랑스러워~^-^ 우리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자 ㆍ홧팅

    • @bookpicnic
      @bookpicnic День тому

      이렇게 속깊은 동생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럽네요. 더구나 부모님까지 극진히 돌보 신다니 말만 들어보아도 착한 동생이신듯 합니다. 동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부자이실듯 합니다.

  • @user-cv7nw3tk2s
    @user-cv7nw3tk2s День тому

    박카스 아줌마. 온몸을 던져서 열심히 실군요. 주인공님. 겁없는 일탈의 대가를 감당하며 욕보시네요. 그래도 거사를 치를 수 있으니 축하드립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День тому

      구민성 작가님! 책나들을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lilyyu9325
    @lilyyu9325 День тому

    감사합니다. ❤

  • @new-jy3gc
    @new-jy3gc День тому

    잠자기전 매일 같이 잘 듣고 있습니다 근데 민홍언니는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잠들기전에 다 듣고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День тому

      new정미님! 매일 잠들기 전에 들으신다니 저를 보는듯 합니다. 저도 책나들을 들으면서 아주 안락한 잠자리에 들곤 한답니다.

  • @sehwayeo3216
    @sehwayeo3216 День тому

    책나들님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연금이 없던 시절의 얘기인가 봐요

    • @bookpicnic
      @bookpicnic День тому

      세심한 관심 고맙습니다.

  • @jzitup
    @jzitup День тому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작은아버지의 마음이 김 기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0 годин тому

      소중한 댓글과 더불어 항상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youngran813
    @youngran813 2 дні тому

    언니와 잘듣고 있다가 그×이 환갑도 훨씬 지난 노파라고 ? 대목에서 작은충격 먹었습니다^^ 언니와 저 환갑 지난 노파(?) 거든요 ^^ 덕분에 오늘도 언니와 좋은시간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дні тому

      그러게요. 그러는 본인은 생각 안하나 봐요. 그러니 그런 어리석은 일이나 벌리겠지요. 그러다가 후회하고!^^

  • @user-nm2cx1qv4n
    @user-nm2cx1qv4n 2 дні тому

    아.. 드듣내내 가슴 조이며 들었답니다. 중풍이란 말에 갑자기 눈물이~~^^ 제발 수술 잘되어 고향땅 밟을수 있었음 좋겠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2 дні тому

      아~~ 그러셨군요. 저도 정말 마음 아프더군요. 나이먹고 이제 행복이 찾아오나 했는데 그복도 없어서..ㅜ

  • @youngran813
    @youngran813 2 дні тому

    언니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lj5iw7un6g
    @user-lj5iw7un6g 2 дні тому

    감사요.

    • @bookpicnic
      @bookpicnic 2 дні тому

      성자님! 반갑습니다.

  • @user-ey5mp1lc6g
    @user-ey5mp1lc6g 2 дні тому

    오랫만입니다~~ 나들님 더운데 건강유의하세요 저는 감사히 듣겠습니당~^^

    • @bookpicnic
      @bookpicnic 2 дні тому

      야실이님! 닉네임이 재밌네요. 책나들과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rj3hd6yx5g
    @user-rj3hd6yx5g 2 дні тому

    글 을듣고 왠지 모르게 울컥하니 눈물이났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дні тому

      아, 정말 소중한 댓글입니다. 고맙습니다.

  •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 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rh8fz2jn5v
    @user-rh8fz2jn5v 2 дні тому

    생동감 넘치는 역작이네요! 작가의 다른 작품이 기대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дні тому

      아, 작가의 다른 작품! 노력해 보겠습니다.

  • @user-qg2if4jw2s
    @user-qg2if4jw2s 3 дні тому

    황혼 이라는 단어가 주는 선입견이 외로움이 먼저 떠 오릅니다. 공원, 바카스...ㅎ 지난 날에 대한 과대 망상도 황혼에 더욱 예민해질 테고, 사회가 노년으로 급격하게 성장하지만 건전하고 마음을 살찌울 수 있는 알찬 황혼기를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дні тому

      나이들어도 마음은 청춘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몸도 젊을때와 똑같이 가려고 하는 것은 자연 무리가 따르지요. 어느 정도는 내려놓고 순응하며 사는 것도 멋진 노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수영임-j1r
    @수영임-j1r 3 дні тому

    6.25 참전용사 이셨던 아버지께선 고교시절 학도병으로 가담하셨다 합니다 ㆍ현재 작고하셔서 대전현충원에 계시는데 가끔씩 전쟁의 참혹함을 말씀하셨지요ㆍ일제강점기부테 겪으신 분이라 나라사랑에 대해 늘 강조하셨고 누구보다 바르게 살고자 노력하셨던 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ㆍ보훈의 달을 맞아 엊그제 현충원에 다녀왔는데 소설을 듵으니 더욱 더 아버지가 그립습니다ㆍ어떤 이유로도 이땅에 전쟁이 있어선 안되며 아울러 세계평화를 기원합니다 ㆍ

    • @bookpicnic
      @bookpicnic 2 дні тому

      아~고교시절 학도병으로 참전하셨군요. 너무도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교과서에서나 뵈올 분을 뵈온듯 감회가 만감을 교차합니다. <아버지의 강>을 낭독한 가장 큰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기도 하네요. 정성 가득한 긴 댓글에도 감동입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하지요? 마음속 묵념을 올려봅니다.

  • @수영임-j1r
    @수영임-j1r 3 дні тому

    6.25 참전 용사이셨던 아버지께선 고교재학중 학도병으로 가담하셨다 합니다ㆍ현재는 작고하셔서 대전 현충원에 계시는데 생전에 가끔씩 전쟁의 참혹함을 말씀하시곤 하셨습니다ㆍ일제강점기부터 체험하신 분이라 유독 나라사랑을 강조하셨고 누구보다 바르게 사신 아버지를 늘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ㆍ보훈의 달을 맞아 엊그제 현충원에 다녀왔는데 이 소설을 들으니 더욱 더 아버지가 그립습니다ㆍ평소 아버지께서 강조하셨던 국가의 존재가 소중하게 다가왔고 어떤 이유로도 이땅에서 전쟁은 종식되어야 한다고 봅니다ㆍ 아울러 세계 평화를 기원하면서 ᆢ

    • @bookpicnic
      @bookpicnic 2 дні тому

      귀하고도 소중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im4po7qm1n
    @user-im4po7qm1n 3 дні тому

    해피 엔딩으로 끝나 마음이 훈훈합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3 дні тому

      택우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 @user-ph4fu7vr1z
    @user-ph4fu7vr1z 3 дні тому

    아서라!^^

  • @jmo77771633
    @jmo77771633 3 дні тому

    70이 낼모레 인데 그렇게 늙은아 나인가요?😂 마음은 청춘인데 젊은사람 기준에서는 많이도 먹었네요.나이. 되돌릴수 없는 청춘이여~ 오랜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잘들었습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3 дні тому

      미옥님에게 제가 사무엘 올만의 <청춘> 이란 시의 한 대목을 읽어드리고 싶네요. 영감이 끊기고 정신이 냉소의 눈에 덮이고 비탄의 얼음이 갇힐때 그대는 스 살이라도 늙은이가 되네. 그러나 머리를 높이 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그대는 여든 살이어도 늘 푸른 청춘이네. 미옥님! 힘내세요. 오늘도 청춘! 활기찬 하루 보내셔요.~♡

    • @jmo77771633
      @jmo77771633 3 дні тому

      @@bookpicnic 오~감사합니다

  • @user-ln2yz3dl9s
    @user-ln2yz3dl9s 3 дні тому

    🍄🍎

    • @bookpicnic
      @bookpicnic 3 дні тому

      발자욱 고맙습니다.

  • @user-lb9iw9lb3h
    @user-lb9iw9lb3h 4 дні тому

    혼자된 어르신들 안타깝네요ㆍ

    • @bookpicnic
      @bookpicnic 4 дні тому

      누구나 예외없이 언젠가는 홀로 남게 되지요. 가끔 그 생각하면 참 쓸쓸해요.

  • @user-xc6cc7cr6q
    @user-xc6cc7cr6q 4 дні тому

    황혼의 덫 듣고 황혼의 오작교 댓글이 보여 바로 왔습니다 남의 얘기 아닙니다 자식들에게 간쓸개 다빼주고 늙어 천대받는일 없도록 합시다 나쁜놈들 ...

    • @bookpicnic
      @bookpicnic 4 дні тому

      아이쿠, 책나들 반장 하셔야겠네여.!~ ㅋㅋ

  • @user-xc6cc7cr6q
    @user-xc6cc7cr6q 4 дні тому

    곰배령 다녀오는 차속에서 졸다깨다 잘 들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같이 늙어졌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마음은 청춘 인데 신체 나이는 황혼 이다보니 현실에서 는 그에 맞는 박카스 문화가 탑골공원 을 중심으로 생겨나나 봅니다 시니어 화이팅 ~~

    • @bookpicnic
      @bookpicnic 4 дні тому

      아, 차속에서 들으셨군요. 저도 차안에서 또 들었답니다. 노래건 소설이건 차 안에서 들으면 더 좋더라구요. 요즘엔 100세 시대이니 72세도 젊다면 젊은 나이이지요. 여친을 만들어도 될 정도로요.

  • @user-kd9gh9ob6y
    @user-kd9gh9ob6y 4 дні тому

    채미있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4 дні тому

      하사랑님! 재미있게 들으셨다니 저도 기분 좋으네요.

  • @user-tr2mi2vu9w
    @user-tr2mi2vu9w 4 дні тому

    잘들었읍니다황혼에오작교도너무감명깊었었느데

    • @bookpicnic
      @bookpicnic 4 дні тому

      정자님! 오늘도 잊지 않고 책나들을 찾아주셨군요. 감사드려요.~♡

  • @user-jm5gj2yn9g
    @user-jm5gj2yn9g 4 дні тому

    수고하셨습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4 дні тому

      명옥님! 고맙습니다.

  • @user-uu6wm5cq7r
    @user-uu6wm5cq7r 4 дні тому

    소설은 능히 사회의 어두운 면을 쓸 필요가 있지요. 그늘진 곳도 부끄러운 우리네 삶의 한 면이기도 하니까요. 자칫 난해할 뻔한 소재이지만 역시 노수민 작가의 필력으로 완성된 소설이라서인지 영화보다 더 진한 감흥이 일고 좋습니다. 작가님의 장편 소설도 사보아야겠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4 дні тому

      아, 너무 감동적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소설은 허구지만 팩트를 근거로 하는 문학이지요. 때론 우리 삶보다 더 깊숙이 들어가봄으로써 거울에 비치듯 삶을 정화하기도 하고요. <기생충> 이란 영화도 그런 면에서 세계인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었지요.

  • @user-sy2yn3qn7e
    @user-sy2yn3qn7e 4 дні тому

    황혼의 덫 잘 듣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4 дні тому

      하경서재님! 책나들을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du4vh5dt6e
    @user-du4vh5dt6e 4 дні тому

    얼마전 윤여정배우께서 출연했던 죽여주는여자와 비슷한 내용이네요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4 дні тому

      그렇습니다. 윤여정 배우를 헐리웃에 알리고 세계적 명배우 반열에 올라가게 한 특별한 작품입니다. 그 작품은 제목이 크게 한 몫, 아줌마가 주인공이었고 <황혼의 덫> 에서는 은퇴자의 고뇌를 대변하는격인 황영감이 주인공이지요.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4 дні тому

    한국 황혼문학의 한계... 늘 같은 소재이야기... 뻔한... 애썼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4 дні тому

      노수민 작가님은 30여권의 장편 소설(국외 번역소설 포함)을 쓰신 분인데, 이번 소설은 <황혼의 오작교> 반응이 좋다고 제가 말씀 드리자,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황혼 시리즈'로 보내주신 거랍니다.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4 дні тому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황혼의덫 책나들님❤❤❤

    • @bookpicnic
      @bookpicnic 4 дні тому

      우왕!~ 첫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는 조금 흐리지만 청아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user-ht7mn5qz4e
      @user-ht7mn5qz4e 3 дні тому

      몸은 ᆢ노인도 젊은이도 ᆢ아닌데ᆢ정신이 이기지 못 하니ᆢ앞으로 남은 인생이 걱정된답니다. 우리 노인들도ᆢ좋은 일자리 있슴 좋을텐데 ᆢ황교장님 힘내세요ㆍㅎ ㅎ

    • @bookpicnic
      @bookpicnic 3 дні тому

      그렇죠. 뭔가 몰두할 수 있는 취미나 봉사등등요.

  • @user-cu9ex9je6q
    @user-cu9ex9je6q 5 днів тому

    잘듣고갑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4 дні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cv7nw3tk2s
    @user-cv7nw3tk2s 5 днів тому

    이웃들의 가슴 시린 애환이 느껴집니다. 열심히 살아도 사정이 나아지지 않던 저의 젊은 시절이 생각납니다. 주먹이 운다~~잘 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4 дні тому

      구민성 작가님! 작가님의 글에 공감이 갑니다. 지금도 서민층은 힘들게 사는 거 같아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xc6cc7cr6q
    @user-xc6cc7cr6q 5 днів тому

    동창회 에가면 대다수는 옛날을 추억하고 우정 의리 를 논하는데 몇몇 은 꼭 자신의 재력과 아들 남편 혹은 처가 자랑 을 하러온 느낌을 받아 이건 아니지 ...하는 씁쓰름한 느낌을 받곤합니다 그나저나 나들님 목속에 혹시... 꾀꼬리가 둥지 틀고 사나요 ? 왠일이래...^^ 잘 들었습니다 나들님 ㅡ

    • @bookpicnic
      @bookpicnic 4 дні тому

      ㅋㅋ 아유 뭔가 싶어 다시 들어 보았네요. 부끄 부끄입니당.~

  • @user-wo9kq2zm3t
    @user-wo9kq2zm3t 5 днів тому

    태어나 성장한 이땅을 두고 왜 멕시코까지 가야만했을까요? 책을 구해 읽겠습니다.잘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4 дні тому

      작품 보는 수준이 높으시네요. 감사합니다.~♡

  • @user-qk9tx5bj7i
    @user-qk9tx5bj7i 6 днів тому

    한편에 드라마입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5 днів тому

      오석환님! 반갑습니다. 책나들의 다른 작품들 감상평도 기대 되네요.♡

  • @user-xc6cc7cr6q
    @user-xc6cc7cr6q 6 днів тому

    이번기회에 ... 그동안 본의아니게 잘난 나때문에 수많은 날들을 잠못들어 뒤척이고 짝사랑 에 몸살앓고 애걸복걸 심적고통 을 격었을 수많은 여성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6 днів тому

      ㅎㅎㅎ 한낮에 혼자 소리내 웃어보긴 첨입니다. 혹시 착각 아닐까요?

  • @user-wo9kq2zm3t
    @user-wo9kq2zm3t 6 днів тому

    "블루의 시간"의 뜻을 이제야 알았네요.작품속의 민홍어니보다 더 익은 다음에야 말입니다. 화진포 바닷가가 그립습니다. 곧 다시 가보아야겟네요. 형님이랑요.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6 днів тому

      저도 바다가 그립네요. 책나들을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7 днів тому

    책나들님 잘듣고잘게요~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6 днів тому

      09님! 평온한 밤 ~고운꿈 꾸셔요.

  • @paulkwon8106
    @paulkwon8106 7 днів тому

    제일 비호감은 백수에 잉여인간인 영기

    • @bookpicnic
      @bookpicnic 6 днів тому

      ^^ 그런가요? 다행히 주인공은 아니고 화자 역할입지요.

  •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7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du4vh5dt6e
    @user-du4vh5dt6e 7 днів тому

    연달아 또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7 днів тому

      미해님! 저도 두 배로 고맙습니다.^^